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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 : 5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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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자성편(御製自省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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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적류-고문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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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朝鮮朝 英祖가 일상생활을 반성, 역대 諸王聖賢들의 생활 이념을 자신의 自修와 爲治의 資로 삼는 한편 王世子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쓴 것이다. 文政殿에서 편집하여 1746년(英祖 22)에 간행되었다. 序文 끝에 ‘予深有望於元良也’라 하였고, 跋文에 “予作此文 而予之自所歷驗者 盡寫于此 噫 隻字片言 非爲觀瞻而作也······他日覽此文 而知予之過 知予之偏 切己鑑戒 而諒予苦心是亦幸也” 하여 경위와 저술 동기를 말해주고 있다. 內·外篇으로 나누었다. 內篇은 自修之事, 外篇은 爲治之事로서 內篇은 ‘欲自修惟正心 正心之道 經傳詳備’라 하여 주로 經·傳 등 저서를 통해 역대 성현들의 언행을 서술했고, 外篇에선 史記 등 諸書에서 帝王들의 본받을 만한 善行을 가려 자신의 정치이념으로 삼아 서술한 것이다. 英祖 자신의 序·跋이 있고 右副承旨兼春秋館修撰官인 李喆輔가 奉敎書했으며 또한 王의 小識가 있다. 책 끝에는 考校者인 藝文館 提學 元景夏를 위시한 13명의 명단이 附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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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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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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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자성편(御製自省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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