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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 동양_척식_주식회사
Property, Value
Property (24) Value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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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東拓
hlod:anotherNameKor
  • 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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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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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 일제 강점기 최대의 지주 회사이자 일제의 식민 경제 정책을 앞장서서 수행했던 국책 회사.
    [설명] 1908년, 일제가 조선의 토지와 자원을 수탈할 목적으로 설치한 식민지 착취 기관. 원래 일본 농민의 조선으로의 이주를 목적으로 한 회사로서 일본의 '동양협회'(東洋協會)에 의해 제안되고 그 설립이 확정됨에 따라 일본에서 제정된 '동양척식회사법'에 의거하여 일본 정부와 재계의 주도하에 자본금 1,000만 원의 주식회사로 설립되었다. 한국 정부는 설립자본금 30%에 해당하는 국유지를 출자했지만 일본 정부가 설립과 운영을 주도하는 일본의 국책회사로서 식민지 척식사업을 담당했다. 서울에 본점을 두고 1909년 1월부터 조선에서만 활동하였으나 1917년부터는 본점을 도쿄[東京]로 이전했다. 소유는 일본인에 국한하고 만몽(滿蒙)지역까지 활동했으며, 1938년부터는 타이완[臺灣]·사할린·남양군도(南洋群島) 등으로 영업지역을 확장했다. 그 결과 1938년 말 9개의 지점과 831명의 직원을 두었으며 일제시기말 수권자본금을 1억 원으로 증자하고 10개의 지점을 두었다. 1946년 4월, 미군정에 의해 신한공사(新韓公社)로 재편·소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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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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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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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8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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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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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제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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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 강점기 최대 지주 회사, 일제의 식민 경제 정책을 앞장서서 수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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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부(漢城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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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東洋拓植 株式會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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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 척식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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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경제단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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