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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실력양성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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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lf-strengthening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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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0년대 이후 실력 양성 운동의 주체는 1905년 이후 1910년대 말에 걸쳐 국내외 특히 일본에서 신교육을 받은 지식층이었다. 이들은 조선에 근대자본주의 문명을 건설함으로써 국권회복의 발판을 마련하려고 했다. 이들의 정치사상·운동론은 1920년대 초반 '문화운동론'으로 완성되었다. 일제가 3·1운동에 대응하여 기만적인 ‘문화정치’를 실시하자 타협적 민족주의자들은 그 기회를 이용하여 실력양성론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고자 했다. 이광수는 1922년 〈민족개조론〉을, 1924년에 〈민족적 경륜〉을 발표하여 민족성 개조를 중심으로 한 실력양성이론을 다듬었다. 타협적 민족주의자들은 신문화 건설, 신교육 보급, 민족자본 육성 등을 목표로 청년회운동·교육진흥운동·물산장려운동 등 '문화운동'을 벌였다. 일부 세력은 1920년대 중반 이후 1930년대 초반 사이에는 사실상 독립 포기 선언이나 다름없는 자치 운동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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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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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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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적 근대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근대 학문과 신문화를 배워 독자적인 실력을 양성해야 한다는 민족 운동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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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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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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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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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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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운동·독립운동>독립운동>민족주의운동(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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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대 학문과 신문화를 배워 실력을 쌓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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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實力養成運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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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력양성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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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운동/독립운동>사회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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