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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 윤세복
Property, Value
Property (29) Value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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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애종사(檀崖宗師)
hlod:birthDate
  • 1881년 4월 17일
hlod:birthPlace
  • 경상남도(慶尙南道) 밀양(密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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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세복(尹世復)
hlod:deathDate
  • 1960년 2월 13일
hlod:detailExplanation
  • 본관 무송(茂松). 자 상원(庠元). 호 단애(檀崖). 본명 세린(世麟). 경상남도 밀양(密陽)에서 출생하였다. 밀양 신창소학교(新昌小學校)와 대구 협성중학교(協成中學校) 교사를 지냈다. 1910년 상경, 대종교에 입교한 후, 안희제(安熙濟)·서상일(徐相日)·신성모(申性模) 등과 대동청년당(大東靑年黨)을 조직하여 활동하다가, 1911년 대종교의 시교사(葹敎師)로 임명되자 가산을 정리하여 중국으로 갔다. 환인현[桓仁縣]에 동창학교(東昌學校), 무송현[茂松縣]에 백산학교(白山學校), 영안[寧安]에 대종학원(大倧學園) 등을 설립하여 5년간 교포들에게 독립사상을 고취하였다. 1916년 무송현 등 여러 곳에 교당을 설립, 7,000여 명의 교인을 모아 시교(示敎) 겸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한편, 흥업단(興業團)·광정단(光正團)·독립단 등을 조직, 독립운동에 힘썼다. 또한 장백[長白] 등지에서 포수단(砲手團)을 조직, 홍범도(洪範圖)·조맹선(趙孟善) 등과 연합전선을 펴 일본군에 항전하였다. 1923년 제2대 교주 김교헌(金敎獻)의 유언으로 대종교 제3대 교주가 되었다. 1942년 교단 간부들과 함께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무기형을 선고받았다. 8 ·15광복으로 석방, 1946년 귀국하여 교단을 정비하고 민주체제로 전환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hlod:explanation
  • 1881∼1960. 대종교의 제3대 도사교(都司敎), 초대 총전교(總典敎)를 역임. 경상남도 밀양 출생. 만주 지역을 중심으로 대종교를 이끌며 독립운동에 참여함.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1962).
hlod:familyPlace
  • 무송(茂松)
foaf:g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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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od:hasBrother
  • 윤세용
hlod:hasCareerInfo
hlod:hasChild
  • 윤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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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od:hasRelatedOrganization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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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od:jaName
  • 상원(庠元)
hlod:nickName
  • 단애(檀崖)
hlod:personType
  • 종교인,사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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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세린(尹世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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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世麟
hlod:reignStartDate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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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종교
hlod:titleKor
  • 윤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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