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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통신사
Property, Value
Property (26) Value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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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朝鮮通信使
hlod:anotherNameEng
  • Joseon tongsinsa, Ambassadors to Japan
hlod:anotherNameKor
  • 조선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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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적으로 조선통신사라고 한다. 1403년(태종 3) 조선이, 1404년(태종 4) 일본이 각각 명나라로부터 책봉을 받자 중국·조선·일본 간에는 사대·교린의 외교관계가 성립되었다. 조선과 일본 두 나라는 대등한 처지의 교린국이 되고, 조선국왕과 막부장군은 상호간에 사절을 파견하였다. 이때 조선 국왕이 막부장군(일본국왕으로 칭함)에게 보내는 사절을 통신사, 막부장군이 조선 국왕에게 보내는 사절을 일본 국왕사(日本國王使)라고 하였다. 조선에서 통신사가 처음 파견된 것은 1413년(태종 13)이었으며, 조선시대 총 20회(전기 8회, 후기 12회)에 걸쳐 이루어졌다. 통신사 파견의 목적은 임진왜란을 전후로 조금의 차이가 있는데 전기의 경우는 왜구 금압의 요청과 우호관계 유지를 위한 장군습직 축하 등 주로 정치·외교적인 목적에서였다. 후기의 경우는 전쟁상태 종결을 위한 강화교섭, 피로인(被擄人) 쇄환(刷還), 국정탐색, 막부장군의 습직 축하 등 역시 정치·외교적인 목적에서 통신사를 파견했다. 반면 조선 후기 일본으로부터 일본 국왕사의 조선파견은 금지되었다. 하지만 통신사 파견에 대한 의지가 사라지고 서구세력의 위협에 대해 서로 다른 대처를 하게 되면서 1811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통신사는 파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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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도-사신/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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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시대 조선 국왕의 명의로 일본의 막부장군 등에게 보낸 공식적인 외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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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 조선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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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1년
  • 18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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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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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 조선 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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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3년
  • 14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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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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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국제관계 > 외교기관·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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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을 통하는 사절, 조선의 문화를 일본에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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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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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通信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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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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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국제관계 > 외교기관/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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